책소개

퓨처 셀프_자기계발서 도서_토니 로빈스_ 상상스퀘어, 정리 요약, 글귀

꾸준히합니다 2023. 9. 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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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돈을 주고 음악을 사게 할까? 하고 질문하죠 하지만. 
어떻게 하면 음악에 돈을 낼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시작하면 어떨까요?
 
 
대범하게 요청하라 
신에게 사람들에게 
내가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요청했기 때문이다. 
 
‘그레이엄 채널이 성공한 이유는 그가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정확하게 원하는 것을 직접적이고 명확하게 요청하라 그러면 그것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로렌에게 첫 데이트를 신청한 게 얼마나 잘한 일이었던가. 로렌은 내게 관심이 없었다. 
그래도 나는 계속 데이트를 하자고 요청했다. 그래서 마침내 정말로 데이트를 하게 됐다. 
그 다음 나는 결혼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로렌은 내 아내가 됐다. 
 
신에게 기도로 요청하라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친구에게 요청하라
누구에게든 요청하라
그냥 요청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부끄러워하지 마라. 
미래의 나를 명확히 보고,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단순화하고,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요청하는 일에 능숙해져라. 그러면 원하는 것을 더욱 빠르게 얻게 될 것이다. 
 
-미래의 나를 시스템화하라 퓨처셀프
나는 재정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으면서 나의 목표와 목적에 관한 아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그가 자동투자를 시작해보라고 제안했다. 내 은행 계좌에서 투자 계좌로 매주 월요일 일정 금액이 자동으로 이체 되게 설정하하는 것이다.  그렇게 설정해놓고 잊으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 돈은 불어 있을 것이다. 
투자와 시간의 일관성,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재정 컨설턴트는 설명했다. 그는 투자할 완벽한 타이밍을 찾지 말고 투자 시장에 오래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부담 없는 수준의 금액을 설정해놓고 완전히 잊었다. 3개월 후 재정 컨설턴트는 내게 자동 투자 설정 후 투자금이 얼마나 늘었는지 말해주었다. 
불어난 금액에 나는 깜짝  놀랐고, 더 많이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동 이체 금액을 늘렸다. 그 후에도 정기적으로 얼마씩 늘리고 있다. 
 
 
심리학자 배리 슈워츠는 (선택의 패러독스)에서 많은 선택지를 가질수록 결정 피로로 이어지며, 결국 후회할 결정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너무 많은 선택재를 갖고 있으면 집중과 전념이 어렵다. 결정의 기본은 기회비용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
미래의 나를 명확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결정 피로, 산만함, 덜 중요한 목표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당신의 시간과 주의를 가장 중요한 일과 시간 대비 가장 효율적인 일, 세 가지 우선순위에 집중시켜야 한다. 퓨처셀프
선택적이고 전략적인 무시가 중요하다. 
 
 
시간과 정신적 에너지를 아끼려면 무엇을 차단하고 걸러내야 할까?
내가 했던 주간 투자 전략처럼 자동화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진정한 꿈과 상관없는 일을 처리해줄 사람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미래의 내가 되는 6단계는 미래의 나를 중심으로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다. 제대로만 한다면 6단계의 원칙은 생산적인 결과를 10배 또는 100배 더 많이 안겨준다. 나아가 더욱 중요한 것은 시간이 당신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시간을 지배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인슈타인식 시간에서 시간의 근원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 시간을 만들 수 있다. 
뉴턴식 시간은 시간이 부족함을 가정하기 때문에 긴박감이라는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외부의 요소’ 때문에 ‘내부의 감정’이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돋보이면 일부 사람은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돋보이는 사람의 정의에는 주변의 비난을 받는 사람이라는 뜻도 있다. 모두의 박수를 받는 사람을 절대 없다 소심한 사람이 바라는 건 그저 눈에 띄지 않는 거이다. 돋보이는 사람에게는 비난이 따르기 때문이다. 
 
세상에 내보내는 게 집중해서 걸작을 만드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내보내다가 걸작이 탄생한다. 나는 100권 넘는 책을 썼다. 그 책들 대부분이 팔린 건 아니지만, 그렇게 수많은 책을 쓰지 않았다면 이런 책을 쓸 기회도 없었을 것이다 피카소는 1000점 이상 그림을 그렸지만 우리는 그의 그림 중 고작 3개 정도밖에 모른다. 퓨처셀프
 
세상에 보내는 것은 하던 일을 끝내는 것이다. 완수하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술은 절대 완성되지 않는다. 버려질 뿐이다.”라고 말했다. 
 
일을 일단 끝내고 세상에 내보내는 일이 때로는 타협처럼 느껴진다. 우리는 변화를 만들고 중요한 예술을 창조하고 최상의 성과를 내기 위해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마감일이 다가온다. 그러면 일을 중단해야 한다. 내보내는 일이 그렇게 중요한가?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내보내는 기술이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핵심적이고 장기적인 방법이다. 
 
1. 파킨슨의 법칙
어떤 일이든 주어진 시간을 다 써야 끝난다. 어떤 일을 완수하는 데 3년이라는 시간을 계획했다면, 그 일을 완수하는 데는 3년이 걸리 수밖에 없다. 하지만 3개월 만에 끝내겠다고 생각하면 아마 그 시간 안에 완수하는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2. 80% 법칙
완수가 완벽보다 낫다. 댄 설리번은 “80% 하려고 할 때ㅑ 결과를 얻지만, 100퍼센트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여전히 고민만 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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