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오늘은 고양이 러시안 블루의 성격과 수명 특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러시안 블루 품종 이름과 같이 러시아 산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2차세계 대전에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고 하는데요, 스칸디나비아와 영국의 고양이들이 교배에 참여해서 생긴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양이 러시안 블루 성격 러시안 블루 성격은 개냥이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다정다감해서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도 많습니다. 하지만 러시안 블루 성격이 조금 소심하고 낯가림이 있어서 처음에는 친해지기 힘들어 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한 번 친해지면 충성심도 매우 좋아 키우시는 분들이 매우 만족하는 러시안 블루 성격입니다. 고양이 들 중에 러시안 블루 성격은 다른 종에 비해 울음도 적은 편입니다. 애교를 부리기 위해, 배고프다고 잘 울지만..

오늘의 고양이는 터키쉬 앙고라입니다. 순백색의 털과 눈, 몸매, 걸음이 매우 아름다운 고양입니다. 아름다운 것도 아름답지만 한편으로 말도 많은 고양이죠.. 그럼 터키쉬 앙고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의 순종의 오해 . 우리나라에 순종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는 없다. 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터키쉬 앙고라는 단모와 장모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터키쉬 앙고라 순종에는 단모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장모도 순종이라는 말이 아니고요~ 무슨 말이야 하면 처음으로 유렵에 터키쉬 앙고라가 들어와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나중에 페르시아 고양에게 밀려 고유의 순종을 유지 못하고 페르시아와 많은 교배를 통해 많은 잡종이 나왔다고 합니다. 유럽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보 집사를 희망하고 계신 분들에게 키우기 쉬운 고양이 추천을 하나 해드리려고 왔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고양이는 사랑이고 생명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키우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어릴 적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성인이 되고 성장하듯이 고양이도 아기와 같습니다. 먹이도 주고 밥도 주고 아프면 병원도 데려가고! 대소변도 매일 치워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사의 마음을 단단히 하지 않고 고양이를 분양받았다가는 고양이 그리고 주인에게도 많은 상처와 아픔을 남기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 제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 스코티시폴드를 소개하겠습니다. 처음으로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서 고양이 성격이 가장 중요한데요. 처음이니 착하고 적응력이 좋은 고양이가 좋겠죠. 그 고양이가 바로 스코티시폴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