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주식 시장의 변동이 만만치 않습니다. 현재는 그래도 연준과 한국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조금 안정화되는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아직 미국의 코로나 환자의 증가세로 불안한 마음을 떨치기에는 빠름 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어려운 장에서 많이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난가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머리도 식히고 공부도 할 겸 서킷브레이커 뜻 사이드카 뜻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킷브레이커 뜻 정의 서킷브레이커이란 뜻은 일정 이상의 전류가 흘러 과열된 회로를 차단하여 과열을 식힌다는 뜻입니다. 이런 서킷브레이커 뜻을 주식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두 축이 있다면 기업의 실적과 시장 참여자의 투자 심리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 실..

주가, 유가, 주식 등 모든 경제가 침체에 빠지고 있습니다. 이런 침체를 부른 가장 큰 이유를 하나를 뽑으라면, 모두가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코로나 19". 인터넷, 신문, 뉴스를 듣다 보면 많이 사용되는 용어가 하나 있는데, 팬데믹 선언, 팬데믹 상황 뭐 이런 것들입니다. 도대체 팬데믹 뜻이 무엇이기에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을까요? . 팬데믹이란? 팬데믹 뜻은 그리스어 판 데모스(pandemos)의 모 pan(πᾶν, 모든)’과 ‘demos(δῆμος, 사람들)의미에서, 모든 사람들이 감염되어 있다는 의미로 유래되었습니다. 팬데믹이란 세계 보건기구 (WHO)가 판단하고, 상황에 따라 경보 선언합니다. 그럼 세계보건구기(WHO)는 현재 우리의 어떤 상황을 보고 팬데믹을 선언했을까요? 팬데믹 뜻은..

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주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주가 하락으로 많은 고통을 받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주식이 많이 떨어짐으로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코로나 19로 여파로 주가가 떨어지는 것으로 인해, 주식에 관심을 가진 것이 아니라 요즘 저금리로 인해 돈을 은행에 넣어도 얼마 안 되는 이자 덕 분에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하지만 웬걸 내가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동시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여하튼 저와 비슷하게 저금리로 인해 주식을 시작한 분들도 있을 것이고 코로나 19로 인해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분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주식의 관심을 가지게 되면, 경제에 그리고 주식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이런 하락장에서 정..

은행 금리가 나날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19 여파로 금리가 더욱 낮아지고, 미국의 연준도 0프로 금리로 내려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젠 은행에 돈을 넣어도, 더 이상 돈이 나오지 않는 구조가 되었죠. 이런 상황에서 은행이 아닌 다른 곳에서 돈을 어떻게 굴려볼까 생각하게 되면서 주식을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은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저같이, 어떻게 돈을 굴려볼까 생각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은 주식의 선물이란? 뜻은 무엇이고, 주식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식 선물이란? 주식 선물 뜻 이해 주식 선물이란? 현재가 아닌 미래의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거래라고 정의합니다. 용어가 조금 어려우니 선물을 주식과 비교에서 알려..

전 세계 만성질환 중 하나인 당뇨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당뇨는 매년 증가 추세이며, 생활습관 식습관만 잘 관리된다면 피할 수도 있는 질환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 우리나라의 당뇨 환자 대한 당뇨병 학회의 실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당뇨 환자의 수는 500만 명을 넘어섰고 당뇨에 대한 인지 부족 또는, 당뇨 전 단계의 해당되는 사람까지 더 한다면 13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당뇨가 아니어도, 항상 우리는 당뇨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뇨 초기단계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 대한 초기 증상과 안전한 식습관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 당뇨의 원인 식사 후에는 우리 몸은 고혈당 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 고혈당 상태가 빈번하게 유지될 경우 체내에 남아 있는 ..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겪고 있는 고통 중 하나가 바로 불면증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로 인대 수면제 또는 수면유도제를 찾게 되는데, 그럼 수면제와 수면 유도제의 차이점은 무엇이면 부작용은 무엇이 있는지? 약물 복용 없이 불면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불면증 불면증은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 도 있습니다. 이런 일시적 불면증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개선을 보이는 것이 정상이지만 4주 이상 지속이 된다면 수면장애로서의 불면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일시적이 불면증은, 불안함 마음에서 오는, 시험, 가족의 사고, 또는 이사를 통한 잠자리 변경 등이 있습니다. . 불면증 의심 증상 (수면제 수면 유도제 차이) . 20분 내에 잠들지 못한다. . 4주가 넘도록 잠을 잘 못 ..

국제유가가 폭락하는 상황에서, 치킨 게임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치킨 게임의 뜻이 무엇이며, 또 국제 유가가 어떻게 시작해서, 왜 떨어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치킨게임 어떤 문제가 생겨 대립하는 상태에서 서로 양보하지 않다가 극한으로 치닫는 상황을 말한다. 이 말은 1950년대에 미국에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한 자동차 게임의 이름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자동차를 서로 정면충돌하면, 누가 먼저 피하는가?입니다. 아무도 피하지 못하면 둘 다 죽는 거고, 누군가 피하면 피한 쪽이 겁쟁이가 됩니다. 치킨 게임 뜻 사람은 치킨(chicken)이 된다. 즉 치킨이 겁쟁이(coward)입니다. 이번 국제 유가를 치킨 게임이라고 비유하고 있는데 그럼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 국제유가 하락의 시작..

개인적으로 채사장님의 책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가 나온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한 편으로는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이 크지나 않을까? 걱정도 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가 알고 있는 채사장님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 채사장 팟캐스트를 시작하다. 채사장님이 책을 내기 전에 팟캐스트로 먼저 활약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출연한 분들은 채사장, 김도인, 덕실이 깡쌤 4분의 이야기입니다. 채사장 : 자본주의 , 철학, 신비, 외계인, 죽음 등등 김도인 : 동양철학, 명상 덕실이 : 과학, 기독교, 종교 깡샘 : 고전철학 각자의 역할을 맡아서 한 분 한 분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는 책을 먼저 접하고, 다음으로 방송..

. 헤르만 헤세 _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읽게 된 동기 처음 헤르만 헤세의 책을 접한 것은 데미안이다. 우리나라에 데미안만큼 헤르만 헤세를 대표하는 책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헤르만 헤세 데미안을 읽고 큰 감동을 느끼지 못했다.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시대적 감성적 느낌이 다르다는 느낌 때문이었을까?? 이렇게 데미안을 읽고 헤르만 헤세는 나의 마음에 잊혔지만 헤르만 헤세의 책 싯다르타라는 책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 싯다르타를 읽는 순간 인생 책이다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고, 다음으로 헤르만 헤세의 많은 책들을 다시 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헤르만 헤세의 책을 하나하나 구입하기 시작했다. 결국 하나하나 구매하는 과정 중에 헤르만 헤세의 전집을 만들어 버렸고 그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다시 재발견되는 약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클로로퀸입니다. 이것이 무엇이기에 미국의 트럼프와 코르나 19에 영향을 주었는지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 클로로퀸 ,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클로로퀸은 1934년 독일 바이엘사가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의약품입니다. 이후 류머티스 관절염과 전신성 홍반성 낭창 등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로퀸 말고도 하이드록 클로로퀸도 같은 계열의 약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클로로퀸은 메르스 환자에게도 상용되었다. 클로로퀸은 코로나 19 이슈가 된 이유 중에 하나도 메르스 때에도 효과를 본 것이 바로 이 클로로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 19에는 확실한 효능은 아직 입증된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어느 정도 효능을 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