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히틀러 나치 유대인 학살 이유 _(한나 아렌트, 악의 평범성) 통합해서 보기

한나 아렌트 비판하다

유대인인 아렌트는 이 ' 악의 평범성'을 주장 해고
유대인들에게도 욕을 먹고 독일 사람들에게도 욕을 먹었다고 합니다.
팔은 안으르 굽게 돼있는데 한나 아렌트는 철학자답게 유대인의 입장아 아닌, 중간 입장에서 아주 담담하고, 편견 없이 바라봤던 것이다.

유대인 학살 시작

1차세계 대전에 패배한 독일은 엄청난 배상금 요구하 받게 되었는데,
이때 불합리함을 호소하면 경제와 사회가 안 좋은 상항으로 내몰리고 있었는데,
이때 히틀러가 나서서 이것에 총대를 매고, 투쟁하기로 결정한다.

근데 전쟁을 위해서 자금이 필요했는데,
유대인이 보였고, 유대인들의 막대한 자금을 압수, 우생학 학살이 시작되었다.

우생학이란?
인류를 유전학적은로 개량할 못적으로, 유대인은 저급한 유전자라며, 인간의 미래를 위해 학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대인 학살 이유

유대인은 나라를 잃고 2천 년가 타국에 들어가서 살았다.
근데 유대인은 타국에 인종을 인정하지 않았고, 유대인의 단일 인종만을 인정해, 결혼도 유대인끼리만 했다.

그런 이유 때문에 타 국가 사람들은,
유대인을 별로 안 좋아했고, 일자리도 잘 주지 않았다.
일자리가 없자 유대인은 할 수 없이 사람들이 기피하는 상업과, 고리대금업을 했고,
그로 인해 많은 부를 가진 유대인들이 많아진다.
독일의 전쟁을 위해 돈이 필요 했고,
유대인들의 돈을 뺏을 만한 명분을 만든다.(우생학)
이것이 유대인의 미움을 받게 된 동기이며, 성경에서도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지 말라는 구절과, 예수를 십자가 못박아 죽이라고 소리친 것도 유대인 이라는 이유로,
기독교는, 유대인을 사이비로 만들어 버리고 유대인 학살에 동의하는 시선도 있었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그렇게 2차세계 대전이 일어났고, 독일 내부에서 유럽의 전 유대인의 학살 명령이 떨어지는데,
이때 중간 간부 아이히만이 독일과, 아우슈비치 수용소로 유대인들을 체계적으로 보내는 역할을 했다.
근데 너무나 체계적으로 잘 이루어져 홀로코스트 학살의 엄청난 기여를 하게 된다.

어린이를 150만명을 포함해서 유대인 600만 명을 학살했다고 하는데, 입장마다 통계의 내용이 다르다.

아이히만 도주, 법정

전쟁이 끝나고 아이히만은 아르헨티나로 도주해 평범한 삶을 살았다.
그러다 1960년즘 이스라엘 비밀경찰에 의해 예루살렘으로 압송되고 긴 재판을 받게 된다.

한나 아렌트 '악의 평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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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히만의 재판은 당시에도 전 세계적으로 아주 큰 관심사였다고 하는데
한나 아렌트는 그 재판 과정을 취재하여 세상에 내보냈고, 이것으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라는 책을 출판 했다.
그 책의 한나 아렌트가 주장한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이 엄청난 논란이 되었다.

'악의 평범성' 정리

한나 아렌트가 말하는 악의 평범성은 생각의 부재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즉 아이히만도 생각을 좀 깊게 했다면 유대인 학살 홀로코스트에 동참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아이히만을 이스라엘로 압송될 때, 그는
이웃과 가족들에게 너무나 성실한 이웃이자, 아버지였다고 한다.
그 당시 이웃에 사람들도 아이히만이, 유대인 학살의 전범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을 정도로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성실한 아이히만

그렇게 성실한 아이히만이 어떻게 그런 악마가 되었을까?
아이히만은 법정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국가의 의무를 다 했다. 국가가 시키는 것을 했을 뿐,
만약 내가 국가의 명령을 실행하지 않았다면, 나의 불성실함을 느끼게 되었을 것이고 , 나의 양심은 나를 더욱 괴롭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히만은 사형 현장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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