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 소개는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이리입니다. 출판사는 믿음사 -헤르만 헤세_데미안 헤르만 헤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이 데미안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데미안을 통해서 헤르만 헤세를 알게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면 저도 그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데미안을 읽고 조금 난해한 느낌이 있어서 헤르만 헤세의 책을 잡을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가 싯다르타라는 책을 통해서 헤르만 헤세의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싯다르타는 부처를 모티브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불교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싯다르타의 내용 . 세상은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있고,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 우리의 고통은 과거와 미래를 통해서 온다. . 현재 지금의 충실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