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연쇄살인사건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시 (태안, 정남, 팔탄, 동탄, 등)에서 10명의 부녀자 강간 살인 사건입니다. 물론 나중에 이춘재 이야기론 13건의 살인과 30건의 강간 사건이 더 있었다고 합니다. ) 시골의 논밭길과 오솔길을 이용하여 숨어 있다 범행을 저질렀고, 살해 도구는 스타킹, 양말 일부 끈을 이용해서 살해했다고 합니다. 당시 단일 사건으로 경찰이 연인원 205만여 명으로 최다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1991년의 살인을 마지막으로 공소시효가 2006년 만료가 되었으나 그 후에도 사건 제보 접수와 증거를 분석하는 등 수사를 계속 해왔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 당시 용의 선상에 이춘재가 몇 번이 올라왔지만 혈액형에서 제외되는 바람에 살인을 더 막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