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여행은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봄을 느끼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 계절이죠 ㅠㅠ 집에만 있는 것도 지루하고 기분 전환하는 마음으로 셀프 세차를 즐기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향남에서 저렴한 가격에 자동차 셀프 세차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세차 기본요금이 2천원이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기본 요금이 1천 원인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단 생각보다는 아주 깨끗한 편은 아닌데요 이 세차장을 운영하지 오래되다 보니 최근에 만들어진 곳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많은 부족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1. 세차를 할 때 정말 중요한 부분이 물 제거할 때 햇빛을 받으면 얼룩이 생긴다는 ..